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추석맞춤 힐링영화 ‘담보’가 예매율 1위에 올랐다.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담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19.1%의 예매율로 1위에 올랐다. ‘국제수사’는 18.6%로 2위를 기록했다.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그의 후배 종배(김희원)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성인 하지원·아역 박소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사채업자 콤비가 우연히 한 아이를 맡아 키운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유쾌한 재미와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최근 화제 속에 종영한 예능 '바퀴 달린 집'에서 찐친 케미를 입증했던 성동일과 김희원이 '담보'의 사채업자 콤비 두석, 종배로 열연하며 대체불가한 츤키타카(츤데레+티키타카) 아재 케미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성동일은 충무로가 주목하는 아역 배우 박소이,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는 배우 하지원과 빈틈없는 부녀 케미를 발산해 만족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현 시대에 진정한 가족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메시지를 던지며 추석 극장가를 따뜻한 힐링으로 채우고 있다는 평이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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