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LG 트윈스 주장 김현수가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는 대포를 터뜨렸다.
김현수는 30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 4번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김현수는 LG가 0-1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김현수는 볼카운트 1-0에서 박세웅의 2구를 노렸고, 이는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5m 솔로홈런으로 연결됐다. 김현수가 지난 17일 롯데전 이후 13일 만에 쏘아 올린 홈런이었다. LG는 김현수의 시즌 22호 홈런에 힘입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김현수.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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