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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대선이 11월 3일 열리는 가운데 마블이 투표 독려에 나섰다.
마블은 2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캡틴 아메리카 방패를 내걸고 ‘VOTE’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현재까지 6,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현재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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