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두 번째 멤버를 공개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는 2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두 번째 멤버 카리나(KARINA)를 소개하고, 같은 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만 20세의 한국인 멤버로, 보컬뿐만 아니라 랩, 댄스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에스파는 SM이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새 걸그룹으로, 이들의 데뷔가 확정되면서 멤버 구성원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특히 최근 SM이 연습생 신분인 유지민의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나서면서, 지난해 샤이니 멤버 태민과 함께 무대에 올라 주목을 받았던 유지민이 에스파에 합류할지가 관심이었다.
SM은 이날 카리나의 신상정보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진 않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미 공개된 유지민의 사진을 근거로 그가 예명 카리나로 데뷔한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전날엔 에스파 첫 번째 멤버로 윈터가 공개됐다. 소속사는 "올해 나이 만 19세의 한국인 멤버로, 뛰어난 보컬과 댄스 실력을 겸비했다"고 설명했다.
에스파는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aspect(애스펙트)'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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