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이도현 "아이유 누나가 내게 해준 조언, '주인공은 무겁고 부담되지만…'" [화보]

시간2020-10-28 13:16:54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도현이 아이유가 자신에게 건넨 조언을 소개했다.

28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와 함께한 이도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도현의 완벽한 루키 시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가을의 향기를 물씬 풍긴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현은 차분한 감성과 시크한 매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트렌치코트를 입은 그는 카메라를 삼킬 듯 강렬한 눈빛을 보내다가도, 자유로운 스타일링에 더해진 그윽하고 나른한 눈빛으로 또 다른 매력을 어필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인터뷰에서 이도현은 연기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특별한 계기는 없었다. 자연스럽게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목받기를 좋아했던 것 같다. 장기자랑에 빠지지 않고 나가서 춤추고 노래했다. 박수와 환호성을 들으면 정말 짜릿했다"고 떡잎부터 남달랐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이어 "뮤지컬 무대에 대한 꿈이 있어서 뮤지컬 넘버를 많이 듣고 부른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실력이 더 쌓이면 노래, 안무, 연기를 무대에서 보여주고 싶다"며 새로운 꿈도 내비쳤다.

어느덧 데뷔 4년 차에 접어든 그는 "배우는 수많은 직업 중 하나이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다.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배우 이도현'보다는 이도현이 편하다. 매일 초심을 되뇐다"면서 "이 일은 하나씩 알아가고 연구하는 과정이 너무 즐겁다. 감독님이 디렉션을 주시면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게 할수록 재미있다. 주연을 맡아 쉽지 않지만 최대한 즐기려고 생각한다. '호텔 델루나'에서 호흡을 맞췄던 아이유 누나가 모니터링해주면서 '주인공의 무게는 무겁고 부담이 되지만 그만큼 즐길 거리도 많으니 즐기면서 하라'고 말해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도현은 쉼 없이 달려온 자신의 ‘루키 시즌’을 돌이키며 “과분하다고 느낄 정도로 꽉 찬 한 해를 보냈다. 쉬지 않고 작품을 하고, 예능에서도 불러주고, 대성공이다. 개인적으로는 무탈하게 잘 흘러오지 않았나 싶다. 올해가 잘 마무리되고 있는 것 같다”고 감사와 만족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배우로서의 목표에 대해 “무엇을 하든 정상을 찍으면 좋겠지만 우리는 늘 정상에만 있지 않다.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다른 산에도 올라가 보고,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믿고 보는 배우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진솔한 바람을 덧붙였다.

이도현은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서 한순간에 리즈시절로 돌아간 주인공 홍대영(고우영)의 다이내믹한 인생 2회차를 그리며 웃음과 설렘, 눈물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 = 지큐 코리아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사모펀드 전무♥' 효민, 결혼이 적성에 맞나…새댁 미모 물올랐네

  • 썸네일

    채정안, 민소매 입고 '구릿빛 피부' 과시…40대 맞아?

  • 썸네일

    고현정, 미스코리아 시절 떠오르는 미모…넘치는 고풍美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세븐하이 "처절했지만 값진 경험"…종영 소감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선균에게 3억 뜯은' 유흥업소 여실장, 징역 7년 구형…"반성 중"

  • 트루디♥이대은, 뱃속 아기 성별에 '갑분싸'…영혼 없는 리액션

  • 무려 1조원을 받는데, 연이틀 산책 주루에 팬들 맹비난…"소토도 사람이고 아직 26살, 계속 돕겠다" 감독은 왜 감쌌나

  • 고현정, 미스코리아 시절 떠오르는 미모…넘치는 고풍美

  • ‘남편 구속’ 성유리, 8개월만에 SNS 복귀 “홈쇼핑 열일”

베스트 추천

  • '사모펀드 전무♥' 효민, 결혼이 적성에 맞나…새댁 미모 물올랐네

  • 채정안, 민소매 입고 '구릿빛 피부' 과시…40대 맞아?

  • 5kg 감량했는데도…소유 수영복 화보, 볼륨감이 남다르네

  • ‘남편 구속’ 성유리, 8개월만에 SNS 복귀 “홈쇼핑 열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