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이윤미(39)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원더마미일상 머리에 꽃과 리본을 잔뜩 내 친구 라엘이가 꾸며줬어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밝게 염색한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미는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족들과의 오붓한 일상이 전해진다. 네티즌들은 "이런 깜찍", "완전 귀여우심" 등의 반응.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51)과 2006년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