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류중일 LG 감독이 '1차전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LG 트윈스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한다.
류중일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정규시즌 144경기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했고 이제 가을야구에 들어가는데 매 경기가 결승전이다. 즐기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면서 "오늘 이기고 싶다"라고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LG는 이번 시리즈에서 1승만 거두면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다.
LG가 만약 이날 경기를 패하면 2차전을 치러야 한다. 1차전은 '에이스' 케이시 켈리가 선발투수로 나서지만 2차전 선발투수는 누가 나올지 관심을 모은다.
류 감독은 이에 대한 질문에 "말 안 할래요"라면서 "오늘 이길 것이다. 반대의 결과가 나오면 그때 말씀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빨리 준플레이오프로 향하고 싶은 마음을 나타낸 것이다.
[류중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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