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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프듀101 일본판 시즌2 방송을 결정하고 4일부터 지원자 접수를 시작한다.
‘PRODUCE 101 JAPAN SEASON2'는 'Let Me Fly - 너의 마음이 날개가 된다’는 주제로 101 명의 연습생이 다양한 과제에 도전해 국민 프로듀서 투표에서 살아남은 11명이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된다.
지난해 9 월부터 12 월에 걸쳐 방송된 'PRODUCE 101 JAPAN’에서는 11 명으로 구성된 JO1가 탄생해 현재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시즌에는 아오야마 테루마, DA PUMP의 KENZO, 래퍼 KEN THE 390, 보컬 디렉터 히데노리 스가이, 안무가 리노 나카소네 등 유명 아티스트가 트레이너로 참가한다.
이달 4일부터 응모를 시작해, 온라인 면접과 2차 심사 등을 거쳐 선발된 101명의 연습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 = 트위터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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