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예능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신효범, 곽진영이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남성팀과 여성팀으로 나뉘어 '2020 불청 오락관'을 진행했다.
여성팀은 매운 김치를 먹고 남성팀 속이기에 나섰다. 남성팀은 다수가 신효범이 매운 김치를 먹었다고 강하게 의심했고, 반면 곽진영이 먹었을 리 없다고 추리했다.
하지만 정답은 정 반대였고, 곽진영은 2연속 매운 김치를 먹이며 남성팀을 속여 에이스에 등극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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