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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득녀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ore a prima vista. 새벽 1시 30분에 나의 공주님이 태어났어요! 아라 엄마 너무 고생 많았어요. #Chiara #아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을 품에 안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알베르토 몬디의 모습이 담겨있다. '딸바보'를 예약한 듯한 그의 조심스러운 손길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아내를 향한 애정도 잊지 않은 알베르토 몬디다.
이로써 알베르토 몬디는 지난 2016년 첫째 아들 레오나르도 몬디를 품에 안은 뒤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사진 = 알베르토 몬디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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