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공유가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박보검에게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 코너 ‘배달의 연중’에 영화 ‘서복’의 공유, 조우진, 장영남이 출연했다.
영화 ‘서복’에 출연했지만 군입대로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박보검. 공유는 “어디서든 잘 적응하는 현명한 친구라서 오랫동안 바쁘게 일만 하다 갔으니까 거기 안에서는 마음 편하게 있길 바란다. 형의 마음에서는”이라며 “새삼 더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박보검은 지난 8월 31일 해군기초군사교육단에 입소해 6주간의 신병 훈련을 받고 해군 문화 홍보병으로 복무하고 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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