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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혜영(47)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정혜영은 6일 인스타그램에 "푸흡. 아주 오랜만에 사진 속에 나"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식사 중에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흰색 반팔 카디건 차림의 정혜영이다. 재킷을 머리 뒤에서 들어올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정혜영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0대 시절 미모가 여전한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
정혜영은 그룹 지누션의 션(48)과 2004년 결혼했다. 꾸준한 선행으로 연예계 귀감이 되는 대표 커플이다.
[사진 = 정혜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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