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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탤런트 이시영이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7일 자신의 SNS에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지금 #내장사 정말 온통온통 노랑색이다 너무예쁜곳 소월도 빌고왔다ㅎ"라는 문구를 올렸다. 등산복 차림의 이시영은 단풍을 배경으로 누워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을 햇살과 노란색 단풍을 배경삼아 자연스러운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세 연상의 요식업계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득남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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