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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임창정의 다섯째 아들 준표 군이 첫 돌을 맞았다.
임창정은 8일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임창정입니다 오늘은 우리 준표의 첫돌이랍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싶지만 요즘 상황과 대세를 따라 랜선돌잡이를 하기로 하였답니다 ^^“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해 11월 9일 다섯째 아들 준표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임창정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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