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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강다은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강다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다은은 아이보리 니트와 블랙 레더 팬츠를 입고 시크한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특히 그는 턱을 괸 채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봐 심쿵을 유발했다.
한편 강다은은 아버지인 배우 강석우와 함께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7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로 안방극장 신고식을 마쳤다.
[사진 = 강다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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