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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본명 박초아·30)가 메이크업아티스트 이사배(32)를 만났다.
초아는 12일 인스타그램에 "박초아꼼화아가씨가 너무너무 재밌게 촬영을 끝마친 '초아(CHOA)에게 쎈언니 메이크업 해주기' 편이 유튜브 RISABAE 채널에 업로드되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넘넘 바쁜 와중에 출장까지 나와준 사배 언니 고마워. #미완성얼굴대공개 #이사배 #초아 #꼼화아가씨"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이사배와 초아의 인증 사진이다. 두 사람 모두 턱에 손을 올린 채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사배의 도움을 받은 초아의 강렬한 메이크업이 인상적이다. 두 사람의 남다른 우애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초아는 지난 9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활동 복귀했다.
[사진 = 초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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