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위대한 친구' 김도윤, 명현만에 도전장 "3분 KO 승, 혼쭐내겠다"

시간2020-11-12 10:19:16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위대한의 친구 김도윤이 명현만과 1대3 스페셜 매치의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선다.

김도윤은 오는 12월 18일에 열리는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의 공식 넘버링 대회 AFC 15에서 명현만과 1대3 스페셜 매치에 나선다.

AFC는 ‘키다리 아저씨’ 최홍만, ‘명승사자’ 명현만,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울버린’ 배명호, ‘입식격투기의 상징’ 노재길, ‘직쏘’ 문기범, ‘슈퍼 루키’ 송영재 ‘격투기 아이돌’ 이대원, ‘피트니스여전사’ 김정화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바 있다.

2020년부터 독립된 격투 단체로 도전에 나선 AFC는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위기에도 꾸준한 대회 개최를 통해 한국 격투기를 책임지고 있다. AFC 15에서도 미녀와 야수라는 타이틀답게 화끈한 8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63전 56승 5패 3무의 화려한 전적을 자랑하는 명현만은 국내 헤비급 최강자로 군림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그는 AFC 넘버링 대회에 두 차례 출격해서 2전 전승(1KO, 1판정승)을 거뒀다.

명현만은 AFC 15에서 자신과 싸울 도전자가 나오지 않자 1대3 스페셜 매치를 제안했다. “1대1로 나와 붙을 도전자는 없는 것 같다. 1대3 스페셜 매치는 어떤가. 1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 각각 다른 도전자와 맞붙을 것이다. 만약 1라운드를 버티면 특별 보너스도 주겠다.” 명현만의 말이었다.

스페셜 매치의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선 이는 위대한의 친구인 김도윤이다. 김도윤은 “친구의 복수는 아니다. 그냥 부산의 자존심을 위해 나서는 것이다, 3분 동안 때려 KO를 거두겠다”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김도윤도 186cm-89kg이라는 건장한 체격을 지녔지만, 명현만에 비하면 한 단계 아래 체급이다. 김도윤은 “체급은 어디까지나 핑계다. 그런 변명 필요 없다. 링에서 시원하게 다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도전자 2명과 명현만을 상대할 김도윤은 “사실 스페셜 매치보다 1대1로 붙여줬으며 한다. 솔직히 제대로 된 경기가 아니지 않나. 그럼 명현만 선수에게 핑계가 생길 수 있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복수, 자존심 등을 걸고 명현만 사냥에 나서는 김도윤은 “그냥 1라운드에 KO 시켜버리겠다. 아시아 최강이라고 말하는 명현만 선수지만 절대 그렇게 강하지 않다. 그냥 제대로 혼쭐을 내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김도윤-명현만. 사진 = A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베스트 추천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제사상 한 상은 부족?" 조카의 말에 당황한 최화정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언슬전' 정준원,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7월 팬미팅 개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