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정우성(왼쪽), 조여정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CGV에서 진행된 제41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핸드프린팅을 남기며 담소를 누누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019년 청룡영화상 수상자 배우 청우성, 조여정, 조우진, 이정은, 박해수, 김혜준이 참석해 핸드프린팅 남겼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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