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좋은 출발을 했다.
우즈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475야드)에서 열린 2020-2021 PGA 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10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 공동 5위에 올랐다.
우즈는 1번홀, 13번홀, 15~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PGA에 따르면 1라운드 노보기 및 4언더파는 우즈의 역대 마스터스 1라운드 최고 성적이다. 아울러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2019년 대회서 마스터스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즈의 최근 우승은 2019년 10월 말 조조 챔피언십이었다. 이번 대회서 우승할 경우 샘 스니드(미국)를 제치고 PGA 통산 최다승(83승) 단독 1위에 오른다. 아울러 메이저대회 통산 16승에 도전한다.
일부 선수가 악천후와 일몰로 1라운드를 완전히 마치지 못했다. 폴 케이시(잉글랜드)가 7언더파 65타로 단독선두다. 웹 심슨, 잰더 셔펠레(이상 미국)가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다. 김시우는 2언더파 70타로 7번홀까지 소화한 임성재와 공동 19위다. 안병훈은 이븐파로 공동 48위, 강성훈은 3오버파로 공동 82위에 머물렀다.
[우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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