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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간판스타' 프레디 프리먼(31)이 생애 첫 MVP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MLB 네트워크'는 13일(한국시각)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의 2020년 내셔널리그 MVP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는 1위표 28개, 2위표 2개를 받아 총 410점을 획득한 프리먼의 수상이었다. 2위 무키 베츠(LA 다저스)는 총 268점을 받았다.
프리먼의 올 시즌 활약은 눈부셨다. 타율 .341 13홈런 53타점으로 맹활약했으며 출루율 .462에 OPS 1.102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남겼다.
프리먼은 애틀랜타에서만 뛰었던 '원클럽맨'이다. 2010년 빅리그 무대에 데뷔해 올해까지 통산 1406경기에 출전, 타율 .295 240홈런 858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해에는 커리어 하이인 38홈런과 121타점을 남긴 바 있다.
[프레디 프리먼.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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