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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사건을 일으킨 가수 고영욱(44)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결국 하루 만에 삭제됐다.
13일 오후 고영욱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접속이 불가능하다.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란 인스타그램 측 안내만 나온다.
고영욱이 직접 해당 계정을 삭제 또는 비활성화했거나, 인스타그램 측에서 고영욱의 계정을 비활성화했을 가능성도 있다.
앞서 고영욱은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는 없기에, 이젠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합니다"라고 알린 바 있다.
하지만 고영욱의 SNS 개설에 비난이 폭주했고, 많은 네티즌들이 해당 계정을 '신고' 하기도 했다.
결국 "소통하며 살고자 합니다"란 고영욱의 일방적 선언은 단 하루 만에 계정 삭제로 귀결됐다.
[사진 = 고영욱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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