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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윤병호, 돌연 마약 자수 충격…"중학생 때부터 약물중독" SNS 진위여부는?

시간2020-11-14 03:21:04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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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래퍼 윤병호(활동명 불리 다 바스타드·20)로 추정되는 인물이 마약 투약 사실을 고백하고 경찰에 자수했다고 SNS를 통해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13일 'F.T.W Independent Records'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불리 다 바스타드로 활동한 래퍼 윤병호로 추정되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서 자신을 불리 다 바스타드라고 밝힌 인물은 "저는 2013년도에 기침약 성분의 코데인이라는 아편 계열 마약류부터 대마초와 스파이스 등등 중학생 때부터 약물 중독이 굉장히 심한 상태이지만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 채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끊을 수 있단 착각을 하며 '고등래퍼' 출연 이후에는 엘에스디와 엑스터시, 코카인, 케타민 등등, 갑자기 얻게 된 유명세는 너무 혼란스러웠고 구할 수 있는 약물이란 약물들을 다 구하며 필로폰과 헤로인, 펜타닐 등 너무 많은 마약들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에게마저 찢어지는 상처를 주게 됐고 팔로 형과 같이 했었던 갱생이란 프로그램 이후로 마약들을 끊으며 끔찍한 통증과 금단증상을 겪었지만 제일 괴로웠던 건 제 잘못에 대한 죄책감을 마주하는 게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2020년 4월부터 지금까지 마약을 다 끊은 상태에서 죄값을 받기위해서 글라인더에 남아있던 대마초를 피운 후 2020년 11월 11일 자수를 하게 됐고, 소변과 모발을 제출하고, 소변에서 THC만 양성이 나왔고 혹시나 오래 되어 나오지 않을 마약들도 처벌 받기 위해 형사님께 증거 사진들을 직접 제 손으로 보내드렸다"고 밝혔다.

그러더니 "너무 많은 신뢰를 잃은 것을 알고 있다"며 "지금껏 처음으로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제 행동들로 인해서 상처 받으셨던 모든 분들께 용서 받을 수 없겠지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모든 처벌을 받고 멋있는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했다.

해당 글의 진위여부는 14일 오전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공식적으로 윤병호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official_bully_da_bastard'인데, 이번에 마약 투약 자수 글이 올라온 계정은 '@f.t.w_independent_records'이기 때문이다.

다만 해당 계정 역시 윤병호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네티즌들은 윤병호가 실제로 작성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마약 자백 글이 실제로 윤병호가 작성한 것으로 드러날 경우 그 내용이 워낙 충격적이라 파문 확산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사진 = 어베인뮤직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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