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오리온 한호빈이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삼성-오리온 경기 오리온이 앞선 84-83 4쿼터 종료 4초전 삼성 장민국의 파울에 쓰러졌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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