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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보아가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보아는 1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아직 '202020'을 보지 않았다면 지금 유튜브에서 시청해달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마이 네임(My name)' 의상"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보아는 가슴이 깊게 파인 화이트 니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고혹적인 아우라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보아는 지난 12일 유튜브와 네이버TV 등을 통해 다큐멘터리 '202020 보아(202020 BoA)'를 공개했다. 내달 1일에는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인 정규 10집 '베터(BETTER)'를 발매한다.
[사진 = 보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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