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김사랑, 소멸 직전 얼굴+청순 미모+우월 기럭지 “다리가 길어졌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사랑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복수해라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작은 얼굴과 청순 미모, 우월한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다리가 길어졌다” “여신이 땅에 내려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극본 김효진 연출 강민구)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강해라가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미스터리 통쾌 복수극' 드라마다.

김사랑은 '복수해라'에서 거짓 스캔들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국민 MC 이훈석(정욱)의 아내 강해라 역을 맡았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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