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코요테 신지가 악플러를 저격했다.
신지는 17일 자신의 SNS에 누리꾼이 남긴 악성 댓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누리꾼들은 신지의 SNS에 "이제 40이니 아줌마 티가 확 나네"라고 했고, 이에 신지는 "뭔 상관?"이냐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코요태로 신지, 빽가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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