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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서우가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서우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사랑하는 우리 언니의 가족"이라는 짤막한 글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서우의 모습이 담겼다. 큰 눈과 백옥 같은 피부로 35세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서우는 지난해 12월 영화 '더 하우스'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사진 = 서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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