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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컴백

헨리, 6년만에 가수로 본업 복귀…자전적 이야기 담은 새로운 도전ing [종합]

시간2020-11-18 14:47:09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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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헨리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돌아왔다.

헨리는 18일 오후 세 번째 미니앨범 'JOURNEY'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타이틀곡 'RADIO(라디오)'는 독특한 신스 사운드와 보코더 보이스 이펙트가 특징적인 파워 감성 발라드 곡이다. 808 베이스와 역동적인 드럼 소리를 더한 헨리의 삶과 추억 그리고 음악적 세계관이 반영된 그만의 색깔이 가장 많이 묻어 있다.

특히 6년만에 발매하게 된 이번 앨범에는 다양한 피처링이 눈길을 끈다. 수록곡 '핸즈 업'을 통해 래퍼 pH-1과 함께 작업했다. 헨리는 "피처링 너무 감사하다. 예전부터 pH-1 목소리를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었다. 제가 학교 다닐 때 그 분도 보스턴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잘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라고 했다.

이어 "이전에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는데 새벽 1시에 전화를 했다. 제 노래를 들려주고 별로면 바로 말해달라 했는데 바로 전화가 왔다. 30분 후 피처링을 보내준다고 하더라. 진짜였다"라며 "제가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까지 만들어주셨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수록곡 '우리집'에서는 GRAY, 김고은, 박나래, 박준형, 전현무, 제시, 한혜진 등 쟁쟁한 스타들이 함께 했다. 헨리는 "코로나로 거리두기 할 때였다.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노래로 쓰고 싶었다. GRAY, 김고은, 박나래, 박준형, 전현무, 제시, 한혜진이 참여했는데 전현무 형은 자기 분량을 많이 살려달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오랜만에 앨범에 나온 이유에 대해 "새로운 팀을 만드는 과정이 오래 걸렸다. 많은 고민과 생각 끝에 나온 음악"이라며 "3, 4개월 전 앨범을 발매하려 했지만 저와 맞지 않는 거 같아 다시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헨리는 JTBC '비긴어게인'을 통해 음악적 매력을 한층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그는 "정말 무대에 서고 싶었다. '비긴어게인' 덕분에 보람된 무대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또한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을 언급하며 "앨범 준비할 때 필요한게 있으면 다들 말하라고 했다. 음악하는 제 모습을 많이 기대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헨리는 "집으로 쇼케이스를 하는 경우는 정말 없을 거 같다. 음악에 대한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오래 걸려서 팬들에게도 미안하고 감사하다. 이번 앨범 안에 정신과 땀까지 모두 담아냈다"고 덧붙였다.

[사진 = 몬스터엔터테인먼트그룹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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