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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28)가 독보적인 우월 몸매를 뽐냈다. 남자친구 가수 던(본명 김효종·26)과는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현아는 19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회색 속옷 차림의 현아가 청셔츠만 걸친 채 바닥에 편안한 자세로 앉아 포즈 취하고 있는 사진들이다. 현아의 뛰어난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남자친구인 던이 현아를 백허그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던은 특유의 시크한 표정이고, 현아는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두 사람의 각별한 사랑이 느껴진다. 이 밖에도 현아는 카메라에 발바닥을 들이미는 장난기 가득한 사진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예뻐요" 등의 반응.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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