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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역 배우 서우진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19일 서우진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진이는 100cm, 16kg 이고, 110size 입었어요^^”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서우진은 큰 눈망울과 귀여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안올리려고 했는데 귀여워서 안되겠다”는 사진에서도 후드티를 입고 깜찍한 표정으로 보는 이를 흐뭇하게 했다.
서우진은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김태희(차유리 역)와 이규형(조강화 역)의 딸 조서우 역으로 인기를 끌었다. 제작진은 서우진이 남자 아이지만 김태희와 똑닮은 외모 때문에 섭외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우진은 KBS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우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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