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임성재(CJ대한통운)가 좋은 출발을 하지 못했다.
임성재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2, 7060야드)에서 열린 2020-2021 PGA 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66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공동 64위다.
임성재는 16일 끝난 마스터스서 공동 2위를 차지하며 역대 아시아 선수들 중 최고 성적을 냈다. 그러나 이번 대회 출발은 좋지 않았다. 6번홀, 15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3번홀에서 보기, 10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했다.
선수들은 플랜테이션 코스, 시사이드 코스에서 1라운드를 소화했다. 맷 웰리스(잉글랜드), 카밀로 비에가스(콜롬비아)가 6언더파 64타로 공동선두를 형성했다. 이경훈, 강성훈, 최경주도 1오버파 71타로 공동 76위에 머물렀다.
[임성재.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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