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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이휘재(48)의 아내 플로리스트 겸 방송인 문정원(40)이 SNS 게시물을 두고 한 네티즌이 광고 기재 지적을 하자 반박했다.
문정원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나의 애정이 듬뿍 담긴 그런 것들"이란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문정원이 화분을 들고 찍은 일상 사진이다.
그런데 한 네티즌이 댓글로 "광고글 기재해주세요"라고 지적한 것. 광고성 게시물로 오해한 것이다. 이에 문정원이 직접 "이 피드는 어떤 금전적 대가도 받지 않았습니다"라고 답글로 해명했다. 문정원은 평소 인스타그램에 광고성 게시물을 여러 차례 올렸고, 그럴 경우 '#광고' 해시태그를 덧붙여왔다.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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