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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근황을 전했다.
장예원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예원은 본인이 쓴 책을 선보인 채 환한 비타민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여러분! 저의 첫 책이 일주일 만에 2쇄에 들어갔다. 소소하고 평범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아껴주셔서 감사하다. 더 많은 독자분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제일 좋아하는 글은 어디였나요?"라는 멘트를 남겼다.
앞서 18일 장예원은 첫 에세이를 발간한 바 있다.
[사진 = 장예원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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