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시영(38)이 세련된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이시영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와.오늘 진짜 춥..🥶🧊💙🌀❄"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일상을 포착한 사진들이다. 마스크를 쓴 채 음료를 앞에 두고 찍은 사진부터 한파에 손에 입김을 불어넣는 모습까지 이시영의 수수한 일상이 담겼다. 이시영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이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다. 크림색 니트티에 국방색 조끼를 매치했다. 또한 우월한 각선미가 부각되는 검정색 스키니진에 명품 브랜드 로고가 크게 새겨진 황갈색 부츠를 신어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네티즌들은 "오늘도 여전히 예쁘심" 등의 반응.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득남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