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 이대호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판공비 인상 논란'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1일 한 매체는 이대호 전 선수협회장이 판공비를 3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셀프 인상' 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2일 이대호 전 회장의 형인 이차호 오투에엔엠 대표이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보도를 반박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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