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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임영웅과 영탁이 생활한복을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2일 인스타그램에 "뽕학당의 특급 의료 복지 서비스! 반전의 검진 결과가 기다리고 있는 F4 첫 종합 건강 검진부터. 몸과 마음까지 힐링 하고 온 트롯맨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과 영탁은 생활한복을 입고 한옥에 앉아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2일 밤 10시에 방영되는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건강검진 결과가 공개된다.
임영웅은 검진 결과를 받아들고 “오늘부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겠다”라고 깜짝 선언, 충격과 혼란을 안겼다.
과연 F4 멤버들의 건강검진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지 주목된다.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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