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예능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윤수현이 주목받고 있다.
2일 가수 윤수현이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생방송으로 자신의 인생을 인터뷰해 화제다.
윤수현은 ‘천태만상'으로 등장, 남진과의 듀엣곡 '사치기사치기' 까지 라이브로 선보였다. 해외 활동 및 중국 앨범 관련 이야기, 자격증 취득, 데뷔 전 직업들과 여러 무대들까지 특히 데뷔 이후 어려웠던 숨겨진 이야기들 또한 털어놨다.
또한 윤수현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 마음일때 그 감정을 함께 공유할수 있는, 희로애락을 책임질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사진 = K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