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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변정수가 빛나는 피부를 뽐냈다.
그는 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고급지게 가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아름다움이 시선을 끌었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네티즌은 “아름다워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199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변정수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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