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지난 7월 22일, 24살의 나이에 딸은 낳은 소피 터너가 배 나온 만삭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그는 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욕실 거울 앞에서 남편 조 조나스(30)와 함께 셀카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이 최초 공개다.
터너는 두 사람이 조나스의 성이 새겨진 화려한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사진도 게재했다.
소피 터너는 가수 조 조나스와 지난 2016년 열애를 시작, 이듬해 약혼식을 올리고 2019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미드 ‘왕좌의 게임’과 영화 ‘엑스맨:다크 피닉스’로 유명하다.
[사진 = 소피 터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