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윤현숙이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7일 자신의 SNS에 "Sunday 조용히 나가려는데 우리 경비 오빠들이 자꾸 트리 옆에서 사진 찍으란다. 웃으라며 근데 마스크 땜에 웃는거 안보인다 하니 자기네들이 더 웃는다 크리스 마스가 다가 오는구나 2020년 크리스마스는 쓸쓸히 혼자 보내겠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어깨가 들어나는 의상을 입고 외출에 나서고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해 현재 미국에서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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