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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류준열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원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스케이트 보드를 타다가 잠시 쉬는 것으로 보인다.
류준열은 청바지에 흰색 야구 모자를 쓰고 멋을 냈다. 장발 헤어스타일도 여전했다.
앞서 류준열은 지난 3일 수험생들에게 “딱 준비한 만큼만. 재수, 삼수, 편입 다 해본 내가 오늘도 나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라는 글로 응원을 보낸 바 있다.
최근 사진전을 개최하며 사진작가로 데뷔한 류준열은 뛰어난 농구실력까지 갖춰 만능 재주꾼의 면모를 선보였다.
[사진 = 류준열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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