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파격 드레스 여신미모+우월몸매…40대라고?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사랑(42)이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8일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영상을 게재했다. 덧붙인 해시태그는 한 주얼리 브랜드. 영상 속 김사랑은 오프숄더 검정색 드레스를 차려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김사랑의 우아한 쇄골라인을 비롯해 우월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앞서 김사랑은 흰색 드레스를 입고 찍은 영상과 사진도 공개한 바 있다. 김사랑의 청순한 매력이 전해진다. 네티즌들도 김사랑의 영상과 사진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김사랑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복수해라' 출연 중.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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