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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배우 이영애가 변치 않는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스튜디오에서 앉아서 청순하며 고혹적인 미모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화이트 슈트를 입은 맑고 청순한 미모와 5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고혹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71년생 이영애는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아들, 딸을 얻었다.
[사진 = 이영애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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