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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진재영이 15년 전 떠난 오빠를 회상하며 삶의 소중함에 관해 이야기해 뭉클함을 자아낸 가운데, 네티즌의 쏟아지는 응원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진재영은 9일 인스타그램에 "어제오늘 많은 분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어떤 분에겐 괜한 마음을 후비지 않았을지 걸리기도 한다"라고 적었다.
이어 "세상에 사연이 없는 사람이 없지만 힘듦 속에서도 다시 열심히 살아보고 싶어졌다는 한마디 한마디에 더 큰 힘을 얻었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진재영은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4년 심근경색으로 돌연 사망한 오빠 진재희 씨를 그리워하는 장문의 심경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서 진재영은 "어느 때보다 힘들었던 한 해였지만 아프지 않고 건강해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요즘이다. 우리가 열심히 이뤄온 많은 것들도 기억해주기로 하자"라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담담한 위로를 건넸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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