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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묀헨글라드바흐(독일)를 꺾고 챔피언스리그 16강에 합류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0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6차전에서 묀헨글라드바흐에 2-0으로 이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승리로 3승1무2패(승점 10점)의 성적으로 조 1위로 올라서며 챔피언스리그 16강행을 확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레알 마드리드에 패한 묀헨글라드바흐는 2승2무2패(승점 8점)의 성적으로 조 2위를 차지해 16강에 오르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묀헨글라드바흐를 상대로 벤제마가 공격수로 나서고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고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모드리치, 카세미루, 크로스는 중원을 구성했고 멘디, 바란, 라모스, 바스케스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쿠르투아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9분 벤제마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벤제마는 바스케스의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묀헨글라드바흐 골문을 갈랐다.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2분 벤제마가 멀티골에 성공했다. 벤제마는 호드리고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고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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