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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손흥민에 대한 영국 현지 언론의 잇단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10일(한국시간)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을 베스트11에 포함시키며 '아스널전에서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선제골 스타일은 센세이셔널했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지난 7일 열린 아스날과의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전반 13분 페널티지역 왼쪽 외곽에서 골문 구석으로 들어가는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켜 토트넘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10호골로 득점 선두 경쟁을 이어간 가운데 토트넘은 아스날전 승리로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한편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주간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을 주간 베스트11에 포함시킨 시어러는 "손흥민이 성공한 득점은 몇몇 선수만 할 수 있는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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