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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외식사업대표 백종원이 포항 덮죽집을 재방문했다.
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선 중랑구 사가정시장 골목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다음 주 '골목식당' 예고편에서 백종원이 포항 덮죽집을 방문해 사장님과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덮죽집은 첫 방송에 나간 후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3개월 뒤 메뉴와 이름을 도용당한 사건이 발생해 공분을 샀던 바 있다.
백종원은 "가자. 만나서 정확하게 얘기 듣고"라고 말하며 발걸음을 나섰고, 백종원을 본 덮죽집 사장님은 "사실 제가 되게 많이 무서웠다. 감당할 수 없다고,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다고 어떻게 좀 해달라고"라고 눈물을 보이면서 심경을 전했다.
이에 백종원은 "맘 편하게 장사 하시라. 제가 어떻게든 해결할테니까"라고 위로해 뭉클함을 안겼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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