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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능력을 극찬하면서 다른 선수와 비교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영국 가디언은 12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의 선수 평가에 대한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이 자신이 지도했던 공격 듀오 중 최고인지 묻는 질문에 "선수들을 비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몇주 전에 한 언론에서 내가 지도한 선수들로 베스트11을 선정한 것을 봤다"며 "그것은 가짜 뉴스다. 나는 그런 것을 항상 거절해 왔다. 결코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무리뉴 감독은 "나는 '이 선수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비수고 미드필더고 공격수'라고 절대 이야기하지 않는다. 나는 선수들을 비교하지 않는다.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고마울 뿐"이라고 전했다. 특히 "손흥민과 케인을 다른 선수들과 비교하지 않을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손흥민과 케인은 월드클래스다. 다른 것에 대해선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케인은 8골 12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올라있는 토트넘은 오는 13일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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