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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영이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수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눈처럼 오월이 가겠다. 영화 '새해전야' 12월 30일 대개봉♥ 작년 겨울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영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자그마한 얼굴로 특급 미모를 뽐냈다. 특히 미소와 함께 다양한 하트 애교를 선보여 심쿵을 유발했다.
한편 수영은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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