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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송혜교(40)가 모태 미녀의 위엄을 과시했다.
패션지 W 코리아는 14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송혜교의 화보를 공개했다. 송혜교가 다가오는 2021년 새해 첫 커버를 장식한 것.
화보 속 송혜교는 극강의 여신 미모로 각기 다른 의상을 완벽히 흡수했다. 반전 섹시미부터 시크미, 도도한 면모까지 매력적인 자태로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특히 그는 동안 비주얼로 헤어스타일을 찰떡같이 소화, '단발병'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1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남자친구'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 = W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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